사이트 리뉴얼을 하는도중에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vidcorea가 리뉴얼을 할만큼 가치가 있는것인지..

vidcorea는 예전 모 HD커뮤니티에서 인코딩을 취미삼아 할 시기에 업로더 몇몇분과함께

"인코딩 관련 커뮤니티(포럼)이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우스갯소리 비슷하게 한것이

현재 여기까지 오게됬습니다.(뭐 지금도 보잘것있는 커뮤니티는 아니지만..)



이곳에 오시는분들은 인코딩관련 검색어로 포털사이트에서 유입되서 방문하시는분이 대부분이며

가입하시는 목적은 자료실의 자료 다운로드의 영향이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료실외의 게시판은 모두 공개)



더구나, 애초에 생각했던 doom9.org와 같은 커뮤니티가 아닌, 

인코딩 질문글이 사이트의 절반넘게 차지하며, 그 외의 기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해보입니다.



솔직히 개설할당시에 유명한 업로더님들, 인코딩 한가닥 하시는분들을 섭외하서라도

강좌게시판을 꾸며볼 요량이었으나, 사정의 여의치 않아 기존 인터넷에 떠도는 강좌들을

긁어모아서 억지로 강좌게시판을 꾸몄던것도 무리가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나마 vidcorea에서 활발한 질답 게시판을 살펴보면, 질문하시는분들은 제각각이지만

답변하시는분들은 항상 고정되있습니다.

특히 LigeL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운영자는 커뮤니티의 주제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지식도 빠삭해야

그 커뮤니티가 잘 굴러가는건 인지상정이죠



하지만 지금 저는 인코딩을 손놓은지 1년이 넘어갑니다.

그래서 관리자 랍시고, 질문게시판에 들어가서 답변을 남기려고 해도, 아는게 그다지 많지 않아서

답변을 달다가도 삭제하기 일수 입니다^^;



여러상황을 종합해 볼때, 제가 사이트를 만들줄만 알지 관리하는데 서툴러 이렇게 된것같기도 합니다.

사이트 관리에 일가견이 있는분에게 넘겨주고 싶기도 하구요, 운영자가 아닌 객관적인 시각으로

vidcorea를 볼때는 사이트가 굳이 필요할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인코딩 잘하시는 몇몇 유명한 분들의 블로그가 오히려 득이 될꺼 같더군요.

그분들이 vidcorea에서도 활발히 포스팅해주시면 얼마나 감사하겠냐마는 

기본적으로 vidcorea가 그만큼 좋은컨텐츠와 시스템이 잡혀있어야 그분들이 절로 찾아오실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vidcorea가 계속 존재 할 가치가 있는사이트인지

회원분들께 여쭙고 싶구요.



단지 자료다운로드와 질문을 하기위해서 존속해야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일듯 싶은데

존속시켜야 된다면 vidcorea가 좀더 알차게 운영될 방법이 있을지 좋은의견있으시면

서슴없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소 쌀쌀한 꽃샘추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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